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혀졌다.
코웨이는 지난 다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이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6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손님을 위한 이것저것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5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이벤트 제품에 맞게 최대 3만 6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그리고 렌탈 고객 저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에어컨렌탈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단어는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직원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향후에도 회사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이야기 했다.